이기대 공원 바다 길 (풀잎산악회_) 용궁사.
이기대 공원 산책로이기대 공원(二妓臺公園)은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25번지 근처에 위치한 공원이며, 흔히 '이기대'라고 부르나, 정식 명칭은 이기대 도시 자연 공원이다. 이 공원은 해안 일대에 걸쳐 특이한 모양의 암반들이 약 4㎞정도로 이루어져 있다. 광안대교의 조망 및 사진 촬영 장소로도 이용된다. 현재 환경 파괴로 논란이 되고 있으며,[1][2] 이기대 공원 산책로에 만들어진 휴게소는 특혜 의혹이 일고 있다.
이기대의 명칭에 대해서는 두 가지 설이 존재한다. 《동래영지》(東萊營誌)에 의하면, 좌수영 남쪽으로 15리에 '두 명의 기생(二妓)'의 무덤이 있어 이기대라고 부른다고 하였다. 민간에 의해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에 의하면, 임진왜란 당시 기생 두 명이 왜장을 술에 취하게 한 뒤 껴안고 바다에 뛰어내렸기 때문에 이기대(二妓臺) 또는 의기대(義妓臺)가 변형된 것이라고 한다.
이기대 오륙앞 출발

오륙도

오륙도 유리 전망대







별로 높지 않은 높이에도 후덜덜 ~~~ㅎㅎ






ㅋㅋ 여기가 천당이가 아님 지옥이가 ~ 후덜덜 ㅋㅋ





해운대쪽 배경으로























농바위

사람이 쌓아 놓은듯한 자연에 아름다움.




이기대 탐방로



수량이 많은 약수터.



동굴 탐험 동굴




이기대 광안 대교쪽 출렁다리










광안 대교 드론 촬영 사진.

















용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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