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멀지 않은 그때 그 시절

중년 이라면 한 두번 보고 경험했을 그때 그 시절

콩 타작 도리께질

그때 이 정도면 어린이 에게는  최고급 탈것

개구녕 바지. ㅋㅋ

불안한 치안을 말해주 듯 관공서 시청 앞 초소

고달푼 피난 살이 봇짐. 가족인 듯 보인다.

산동내. 또는 달동내 라고 불리우 던 도시 변두리 풍경.

핫펜츠. 반바지. 당시 주위 풍경에 비하면 상당히 앞서가는 폣션 인 듯 하다.

젊은 여성에 선망에 직종 전화 교환수 또는 교환원

이정도 부엌이면 꾀나 잘 사는 집이라 봐야 한다 당시는 ㅎㅎ

이 어린이가 아마도 지금은 70을 바라 보는 나이 일거다.

장발 단속.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 할 일이다.

고등학교 되어야 교련 수업이 있었다.

남자도 힘든 안내원. 차장이라 불리며 힘든 직업 중 하나였다. 당시는 많은 대화 거리 주재 이기도했다.

산동내 또는 달동내 고지대 사는 사람들에 일상이다

삼륜차.

부모에 마음. 요즘 보면 안전벨트 ㅎㅎ

달고나 또는 뽑기 등 이라는 이름에 골목 코 흘리게 단골로 하는 장사.

드럼통 펴서 외관을 만들고. 6.25때 쓰던 군용차 엔진을 올려서 만든 버스

고추친구. 죽마고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