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좋을듯 115

일본 여행 기초 회화

일본 여행 회화1. 기본 단어 및 인사말·はい(하이) 네.·いいえ(이-에) 아니오.·けっこうです(겟코-데스) OK.·ありがとう(아리가토-) 감사합니다.·おはよう(오하요-)/ 아침 안녕하십니까?·こんにちは(곤니치와)/ 낮 안녕하십니까?·こんばんは(곰방와)/ 저녁 안녕하십니까?·さようなら(사요-나라) 안녕하십니까?·しつれいします(시츠레이 시마스) 실례합니다.·すみません(스미마셍) 실례합니다.·申しわけありません(모-시와케 아리마셍) 미안합니다.·ごめんなさい(고멘나사이) 미안합니다.·どういたしまして(도-이따시마시떼) 천만에요.·かまいません(카마이마센) 괜찮습니다.·どうぞ(도-조) 부탁합니다.·おせわになりました(오세와니 나리마시따)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떠날 때)2. 부탁할 때·たばこを 吸っても いいですか (다..

인체에 장기가 가가 하는일

인체의 장기가 각각 하는일(간이 하는일)담즙을 만든다.간에서는 하루에 600cc(박카스 6병)정도의 담즙(쓸개물)을 만들어 소장으로 보내어 소화를 돕는다.담즙은 음식물 중에서 기름기(지방분)을 소화하는데 큰 도움을 주는데 병으로 담즙의 흐름이 어려우면 황달을 일으킨다.대변의 색이 노란것은 담즙의 색이다.혈액을 만드는 일을 한다. 피속에 있는 적혈구의 성숙을 돕는 물질을 만든다.혈액을 저장해 둔다. 혈액을 저장해 두었다가 피를 많이 흘렸을때 저장한 혈액을 동원한다.알부민을 만든다. 영양분의 하나인 알부민은 간에서 만든다.해독작용을 한다. 혈액속에 있는 독이 있는 물질을 독을 없애 뽑아내어 담즙에 섞어 배설한다.이밖에도 간에서는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 오장육부중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것이 간이다.(심..

즉결심판

즉결심판 ?내용<즉결심판에 관한 절차법>에 의하여 순회판사는 2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구류나 과료(科料)에 처할 범죄사건을 즉결심판하게 되어 있다.구류는 1일 이상 30일 미만의 형이고, 과료는 2,000원 이상 5만 원 미만이다. 즉결심판은 비교적 경미한 범죄사건에 관하여 복잡한 형사소송절차를 떠나서 간이(簡易)하고 신속하게 형을 선고하려는 데 그 의미가 있다. 현재 우리 나라에서 실시하고 있는 즉결심판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경범죄처벌법> 위반이 대부분이다.(1) 절 차 일반형사소송절차에서는 검사가 기소를 하는데, 즉결심판에서는 관할경찰서장 또는 관할해양경찰서장이 기소에 해당하는 즉결심판청구를 한다. 따라서, 즉결심판에서도 불고불리(不告不理:형사소송법상, 검사의 공소제기가 없는 한, 법원이 사건..

60세 넘어서 절대 살 빼지 말아야 하는 이유

60세 넘어서 절대 살 빼지 말아야 하는 이유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안정적인 체중을 유지한 60세 이상 여성은 체중이 5% 이상 줄어든 여성에 비해 장수할 가능성이 1.2~2배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연구팀은 체중과 수명 간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만성 질환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1991년 시작된 ‘Women's Health Initiative’ 연구에 참여한 61~81세 여성 5만4437명의 데이터를 추적 관찰할 것이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이 90세, 95세, 100세가 됐을 때 생존 여부와 체중 변화를 살폈다. 그 결과, 참가자 중 56%인 3만647명이 90세 이상까지 생존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렇게 장수할 확률은 체중 변화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

방어 부시리 구별법

방어(魴魚)는 겨울철 최고의 횟감으로 꼽히며 인기를 끌고 있다. 수요가 몰리면 유사품이 등장하는 법. 생김새가 비슷한 부시리를 방어로 속여 파는 업자가 제법 있다. 부시리가 싸구려 생선은 아니다. 다만 방어는 겨울철이 되면 차가워진 바다를 이겨내기 위해 몸에 지방질을 축적하고 근육조직이 단단해지므로 기름진 살의 고소한 맛과 아삭해진 육질이 일품인 반면, 부시리는 기름진 맛이 덜하지만 탱탱한 육질로 겨울보다 늦여름이 제철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6일 방어와 부시리를 혼동하지 않도록 구별법을 안내했다. 겨울철 진짜 방어와 부시리를 구별하는 방법은 머리, 꼬리, 지느러미 형태 등으로 구별할 수 있으며, 부시리는 방어보다 몸이 납작하고 길쭉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첫째, 방어는..

교통사고 가해자가 보험처리를 거부한다면

교통사고 가해자가 보험처리를 거부한다면? 자동차보험 피해자 직접청구권으로 해결! 운전 중에 교통사고가 발생했을 때, 보통 보험처리를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가해차량의 자동차보험을 통해서 대인이나 대물을 접수하는데요. 간혹 가해자 중에 보험처리를 해주지 않겠다고 버티거나 가해자가 보험접수 취소를 해버리는 경우, 굉장히 난감합니다. 이런 경우 피해자는 재산상의 피해와 신체의 피해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까지 입게 되는데요. 이렇게 난처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 직접청구권 제도가 있습니다. 교통사고 피해자 직접청구권 ​피해자 직접청구권이란 피보험자(자동차보험 가입자)가 피해자에게 법률상의 손해배상책임을 지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가 ‘보험회사에 직접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피해자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