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보통사람

2022년 진주 남강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촉석루 앞 남강 유등 남강변 야시장 촉석루 야경 진주성안 유등 진주성에서 바라본 남강 불꽃놀이 진주 색소폰 오케스트라 공연

2019년 진주 10월 축제 남강유등축제.개천예술제.코리아드라마 페스티벌.시민의날 행사 등 다체롭게 열린다. 그 중에도 남강유등축제 와 개천 예술제가 대표 적이다. 드라마페스티벌은 진주에 이렇다 할 드라마 촬영지 하나 없는 행사여서 인지 남강유등 축제. 개천예술제 들러리 행사이..

경남 진수시. 진수성 과 남강. 일원에서 펼쳐지는 유등 축제는 전통과. 화려함 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무엇 보다 시민 및 진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에 까지 불편 과 원성이 자자 했던 유료 입장 을 강을 건너는 부교 외 에는 전면 무료화 함으로 시민 및 외지 관관객 에게 많은 사..

개천예술제는 1949년(단기 4282년)에 정부 수립의 실적적인 자주독립 1주년을 기리고 예술문화의 발전을 위해서 10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문총진주특별지부의 주최에 의해 설창수를 대회장 및 위원장으로 하여 제1회 영남예술제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습니다. 개최 이후 1950년..

< 하동 청학미나리축제 > * 행 사 : 제1회 하동 청학미나리축제 * 일 시 : 2. 27(월) ~ 3. 12(일) * 장 소 : 하동군 횡천리 남산리 189 일원 * 주 최 : 청학미나리작목반 * 문 의 : 010-2833-6352 청정 지리산의 맑고 깨끗한 물을 먹고 자라 싱싱하고 영양이 풍부한 하동 미나리. 하동군은 웰빙 건강식..

이사진 한장이 진주 모 시의원에 제보 사진인데 사진을 할머님분들에 다시 재연 하시도록한 사진이라는 연합뉴스에 물타기성 기사가 나왔다. 재연이면 어때서.... 진주 시민 대다수는 경치 좋은 남강에 담벼락 치고 진주 시민 축제에 시민을 외면하는 유료화를 시민 공청회 한번 열지않고..

오마이뉴스 윤성효 기자] 할머니 9명이 진주남강유등축제를 보러 왔다. 그런데 입장료가 1만원이란다. 비싼 입장료에 놀란 할머니들은 표를 사지 않았다. 그래도 진주성 앞 남강에 띄워 놓은 유등은 보고 싶었다. 결국 할머니들은 방법을 찾아냈다. 한 할머니가 무릎을 꿇고 엎드리면 그 ..

진주 남강이 성안에 숨었어요~~ 저안에 무슨일이 ???? 예술제 주인 진주시민은 담벼락 구경.... 진주 담벼락 예술제. 民 心 天 心 2015년 진주 개천예술제. 남강 유등축제. 유료화로 시민 과 함께하던 축제가 성안에 자기들만 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그 많은 시간을 시민 남녀 노소 빈부에 구..

2015년 남강유등축제 10월 1일 ~ 10월 11일 까지 (진주성/남강일원) *유료입장(2015년부터) 1인 10,000 원(사전예매 8,000). 학생5,000원(사전예매4,000원) *진주시민 1인 1매(1회입장용) 초대권(금.토.일 사용불가) 월.화.수.목. 무료 입장 가능. (진주 시민 초대권 으로 축제 기간 11중 5일만(5일중 1회)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