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축제 행사 이모 저모

진주 담벼락축제(남강유등축제) 유료화

진주영심 2015. 10. 16. 12:29

이사진 한장이 진주 모 시의원에 제보 사진인데 사진을 할머님분들에 다시 재연 하시도록한 사진이라는 연합뉴스에

물타기성 기사가 나왔다. 재연이면 어때서.... 진주 시민 대다수는 경치 좋은 남강에  담벼락 치고

진주 시민 축제에 시민을 외면하는

유료화를 시민 공청회 한번 열지않고. 행사로 하여금 고통받는 서민 시민에 생계도 전혀 고려되지않은체 시민에게

고통 과 생업에 지장을 참아 달라는 일방적 행정 이었다. 따라서 강압적 시행되는 진주시의 주차단속. 동행재한.등으로

평소 보다 3~4시간 영세 상인은 영업을 단축해야했다.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참으로 한심한 행정이 아닌가 생각한다.

진주 시민에게 1장씩 나누어진 주말(금.토.일)사용 금지된 입장권이 절반도 회수 되지않았다는데

성공한 축제라 말할수는없다.

 

 

 

 

유등축제 찾으시는 나이 많으신 분이 입장료 10,000원에 입장을 포기 하시고 좁은 공간으로 유등 구경 하시고 발길을 돌리셨다.

 

누가 이 나이 많은신 분들에 발목을 묵었는지..... 좁은 공간으로 유등 구경을 하신다.

 행사장과 4km 떨어진 공단 도로에 셔틀버스 운행구간이란 이유로

 통행차단. 주차단속으로 한참 일을 해야할 시간 이지만 차량 진입이않되어 한산한 공단 상가 도로.

 

하는수없이 영세  자영업자는 단축 영업을 해야만 했다.  누구를 위한 축제인가....


한오백년           Composed by Sanna...                       


 

한오백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