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산양읍 저림리 학림도. 통영에서 뱃길로 10여분 거리의 가까운 섬 낚시 와 섬 길을 만끽할수있는 학림도(새섬) 비교적 섬 길 치고는 잘 정리된 학림도는 연대도 가는 길목에 섬이다. 부근의 섬에서 볼수없는 섬내 깨끗한 화장실및 도로 와 바지락체험 그리고 낚시 자전거를 타고 섬 길을 달려 볼수도있고. 해안 길 전망대에서는 좋은 바다 경치도 조망할수있다. 여름철에는 자연적 생긴 웅덩이 같은 곳을 물 놀이를 즐길수있도록 만들어
여름철 피서지로도 손색이없다. 민박 펜션으로도 가족 단위 여행지로도 추천하고 싶은 명소이다. 섬길 걸어 보는대는 왕복 2시간이면 충분하고.
곳곳에 양식장 과 유료 낚시터가 있어 이용 할 수있다. 구지 낚시라면은 유료 보다 자연 낚시터가 좋은 포인트가 넘친다. 어종은 계절 마다
다양 하다는 섬에 계시는 분에 말씀이 있으셨다. 차를 가지고 섬에 갈수도 있지만 섬내 도로 길이를 보아서는 차량은 특별한 사유가 없는한 필요하지않다. 조금 이라는 물때에 다양한 어종.(우럭. 놀래미. 학꽁치...등)약 110마리 조항에 배터지게 묵고 집에 농갈라(나누어) 왔습니다. ㅋㅋ
끝내주는 경치
전망대.
저것이 자연 과 인공적 만남의 해수 풀장입니다.
자연적 해수풀장에 인공적 편의를 위하여 잘 다듬어놓았습니다.
넘 넘 좋은 바다 경치가. 우리를 반깁니다.
선수가 채비 해준다고 실력 발휘할 시간이없네요...ㅎㅎ
멸치도 생선이다. ㅋㅋㅋ
낚시 뒷 바라지도 힘이듭니다.
ㅋㅋ 암튼 신이납니다.
낚시 선수 따로 없습니다. 동규가 15마리 잡았습니다.... 조금이라는 물때속에 이정도면 ..대박!
작은놈은 튀김으로..ㅎㅎ
흐미~~ 큰거~~
이정도 노래미급은 가히 슈퍼급입니다.
놀래미 학꽁치. 우럭. 뽈락. 다양합니다. 즉석에 튀기고 썰고 암튼 신이났습니다.
묵는것이 남는거리는 진실속에.. ㅋㅋ
대물급 놀래미가 심심찬게 올라와 줍니다.ㅎㅎㅎ
끝까지 끝장을 봅니다. ㅎㅎ
학림마을 전경.
오는 뱃길에서본 일몰.
달아 마을.
달아공원에서 바라본 일몰. 황홀합니다....
안동역에서 (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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