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밤바다 그리고 해상 케이블카. 강풍 속 흔들리는 케이블카. 공포로 다가오는 느낌에 겨운 한파 속 스릴을 느껴 봤습니다. 비싸기로 소문난 포장마차. 여수 해안가 숙박 시설에 바가지 급 비싼 요금, 그리고 부족한 주차 공간들. 관광지로서 다소 불편함이 많음은 느끼고 왔습니다. 여수 오동도 앞 해상 케이블카 승차장 건물 여수 엑스포 방면 야경 여수 밤바다 해상 케이블카 타고 출발 합니다 여수 여객 터미널 부근 야경 돌산대교 야경 건너편 케이블카 승차장 돌산 대교 아래 포장마차 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