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산행

벽계산. 옥룡사지

진주영심 2026. 4. 20. 10:18

옥룡사지. 광양시옥룡면 추산리

백운산 남쪽 7㎞ 지점의 옥룡사지 주변에 있다. 옥룡사는 통일신라 말의 뛰어난 고승이자 한국풍수지리의 대가인 선각 국사 도선이 35년간 머무르면서 수백 명의 제자를 가르치다 입적한 곳으로, 우리나라 불교역사에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천년의 불교 성지이다. 현재 옥룡사지는 옥룡면 추산리에 위치하고 있는데 ‘옥룡’이라는 지명은 도선의 도호인 ‘옥룡자’에서 유래되었다고 전해온다. 옥룡사지를 싸안고 있는 백계산(505.8m)은 주산인 백운산(1,218M)에서 뻗어 내린 지맥으로, 형성된 아담한 산으로 백운산의 중앙부에 위치한다. 옥룡사는 신라 말에 조그만 암자였던 것을 도선국사가 864년에 중수하여 거쳐하였으며, 수백 명의 사문들이 그의 법문을 듣고자 몰려들어 ‘옥룡사파’란 지파가 형성되자 몰려드는 인원을 수용하기 위해 인근에 운암사라는 사찰을 추가로 건립한 것으로 전해진다. 옥룡사는 몇 차례의 화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사세를 이어 오다가 1878년 화재로 소실된 후 폐찰되었으며 현재 서 있는 대웅전은 1969년에 건립되었다. 옥룡사지에는 도선국사와 수제자인 통진 대사의 비와 탑이 세워져 있었으나 1920년경에 모두 없어져 버리고 비문만이 탁본되어 ‘동문선’ 등에 전해온다. 옥룡사지 주변에는 도선국사가 땅의 기운을 보강하기 위해 심었다는 것으로 전해오는 동백나무 7천여 본이 7㏊에 거쳐 울창한 동백 숲을 이루고 있다. 

옥룡사지 주차장은 대형 소형 주차장이 잘되어있어 불편함이 없고. 주차장 주변에 동백 공원이 조성되어 가족단위 산책코스로도 좋은 곳이다. 무엇보다 옥룡사지 주변 동백나무숲과 운암사등 볼거리가 많고 동백꽃 계절이 아니라도 백계산 산행과 더불어 둘레길. 산행이 좋은 곳입니다. 백계산 산행 코스는 금목재를 돌아오는 코스와 옥룡사지에서 바로 오르는 코스가 있어 어느 쪽이든 어려움이 없는 코스이다. 금목재 코스는 약 10km 정도로 4시간 30분 정도 휴식포함 소요되고. 옥룡사지 바로 오르는 코스는 약 7km 정도로 휴식포함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하산 시 운암사 돌아보고 차도로 주차장까지 오는 길은 차도이용.

동백꽃 피는 시기 동백숲

옥룡사지 주차장. 대형 소형 주차에 불편은 없습니다.

B.코스 옥룡사지 가는 길

대형 주차장 옆 동백공원

옥룡사지 가는 길 동백 숲길

옥룡사지 주변 학교 유치원서 소풍울 자주 왔던 곳이기도 합니다.

2005년도 옥룡사. 지금보다 동백이 더 많은 듯하네요

바람에 건너 꽃가루가 구름처럼 날리네요

옥룡사지에서 백계산 등산로 입구 등산로 안내판이 잘 되어 있어 정상까지 어려움은 없습니다.

등산로 중간중간 작은 쉼터가 있습니다.

정상에 안내판에 옥룡사지 1.8km 표지가 잘못되어 있어요. 실거리는 약 2,5km 정도고 주차장 까지는 3.5km  정도입니다.

백계산 정상

옥룡사지에서 운암사 가는 동백숲길

운암사

옛날 옥룡사 사진에 단청이 없는 것을 보고 같이 한 듯하네요

운암사 대불

유튜브 :https://youtu.be/Eetwch-NrzE?si=80nylfwCWwqaVtje

 

유튜브: https://youtube.com/shorts/O5_d2UwPBL8?si=WBq-LpglolHcAL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