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회원 송년모임. Happy newyear marry christmas!2011아듀! 송년의 시 / 이해인 하늘에서 별똥별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번 스치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빨리도 지나가지요? 나이들수록 시간들은 더 빨리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 건 잊고 용서할 건 용서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겠어요.. 소나무 행 사 201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