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섬 산행

대마도(日本) 민숙에 밤 그리고 아침

진주영심 2010. 5. 20. 09:04

 닭에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온다! (어디서 많이들어본 글귀 ㅎㅎ)

 이정도면 중증 상태 전이거나 아님 지났거나 ^^

 

 

 

 

 

 

 민숙앞 일출 전경.

 

 

 해장이 양주. 일본이 좋긴 좋다.^^

 

 해장술에 취하면 아버지가 아들같이 보인다 했는데..ㅋㅋ

 

 

 

 

 이사람이 누굴까요?....

 

 

 

 일본 대마도는 인구 4만에 도시 지만 근면하고 바른 생활 방식으로 잘사는 나라 임에도 95%이상이 1000cc미만 승용 또는 화물차을 이용하며 운전중 경적은 긴급 상항이 아니면 울리지 않는다. 양보 운전이 생활화 되어 있는것이 우리가 배워야 할것 같다. 대마도는 고물상. 폐차장이 없어 적당한 공터에 이렇게 차를 버린 다는데 아직 사용할수있고 깨끗한차도 많았다.

 

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