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계곡.
밀양시 산내면 인곡마을 뒷 계곡 으로서 억산 으로 부터 시작 되며 구만산 과 북암산 사이 계곡 이다.가인 입구서 계곡 길이가 8.4km의 길이의 계곡 으로서 계곡에는 큰 바위가 많아서 계곡 산행로는 길이 수시로 사라저 버리기에 찾아 가야 하며 봉의저수지 끝부분 계곡 표말쪽으로 산행 하지말고. 위쪽 사과밭 임도쪽으로 가면 등산로가 잘 되어있다. 버섯 재배지에서 길이 없는것
처럼 보이지만 옆으로 돌아 가면 길이 연결 된다. 전체 산행코스 중 협곡 과 너덜 지대 숨은 폭포등 계곡 자체에 쉬어 갈곳은 많으며 물놀이 또한 장소에 따라 좋은 곳이 많이 있는 곳이다. 계곡 입구쪽은 개인이 평상으로 장사를 하거나 일반 피서객이 많이 몰림으로 혼잡 하다. 하지만 계곡이 깊어 질수록 사람은 적고 물도 맒아서 더 없이 좋은 여름 피서지 와 산행지를 재공 한다. 그러나 인곡마을 회관앞 주차장은 대형 차들이 이용 할수 없어 가인 교차로 주위에서 주차를 하면. 봉의 저수지 까지 가는 길이 여름철에는 지루함을 주어 하산시에도 계곡에서 시원하게 식힌 땀이 다시 나는것 과 대형버스 주차 공간이 부족한 것이 험으로 생각 된다. 그 외에 계곡물. 경치. 등 계곡 물에 물놀이가 자유롭다. 국립공원에
물 구경만 하고 오는것에 비하면 여름철 피서 산행지로는 추천 할만한 코스이다.
가인 교차로-봉의저수지-폭포-이정표-오봉리 갈림길-억산(해발944) 8.4km 왕복 6~7시간 정도 소요된다.(휴식포함) 그리고
계곡 산행시 또는 휴식 시에 계곡에 바위가 크기에 곳곳에 위험한 곳이 많으므로 안전사고에 유의 하여야한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참석하신 46명 회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9월 정기산행에 좋은산 택하여 모실것을 약속 드리며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나무산악회 회원 일동.
딸딸이라 불리워 지던 4륜구동 운반차. 세월 앞에 멈추어 있는듯 합니다.
봉의저수지 북암산.문바위.산행초입
봉의 저수지
계곡에 바위가 커서 산행에 약간 힘이 듭니다.(사과밭쪽 우회 도로가 있습니다,)
계곡에 이런 물놀이 장소가 여러곳 있습니다.
공 바위...
아래사진 과 동일한 사진 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 다르게 보입니다.
위사진 돌려 놓은 사진인데 그림이 완전 다릅니다.
가인계곡
쉬고. 묵고. 마시고. 놀고..ㅎㅎㅎㅎ
완죤 피서 오셨네요 ㅎㅎㅎㅎㅎ
하산점. 가인교차로에서 콩국에 수박. 시원한 맥주한잔 끝내줍니다. ㅋㅋ
하산.출발 점에서 바라본 보의저수지 가인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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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