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행 사

정회원 단합대회 1박2일. 후포. 삼사해상공원.

진주영심 2012. 9. 4. 13:54

영덕군 후포에 아침.

 

아침바다 장고문님 한포즈..

 

 

 

동해의 아침. 어딘가 모르게 쓸쓸해 보여서......

 

 

총무님도 한컷!

 

 

 

 

후포항

 

 

 

 

 

 

 

 

 

 

 

 

삼사 해상공원을 오르며..

 

가수 태진아 동생 "조방원" 님이 운영하는 공연장 및 매장.

 

강구항 및 해수욕장.

 

국악을 망치는 사람들.ㅋㅋㅋㅋㅋㅋㅋㅋ

 

 

 

인간극장. 파도 노래 의 가수 "조방원"

 

즉석에서 관객과 함께 라이브 공연하는 가수 "조방원"

 

 

 

 

공연중 객석과 함께하는 무대에선 재무. 정후자 님에 열창.ㅎㅎㅎㅎ   좋왔어!

 

 

 

 

가수가 노래 하면 객은 즉석 나이트 ㅎㅎㅎㅎ

 

 

 

 

즉석에서 관객 과 함께하는 사물놀이...

 

 

 

 

 

관객 과 함께하는 즉석 나이트...

 

 

 

 

 

오는 길에 포항 죽도시장에서... 말짱 도로묵 이라는고기.

월래 이고기 이름은 "묵"이라는 고기 였습니다.엣날 임금님이 이곳(동해)에 와서 저녁상에 "도로묵"이라는 고기가 올라와 드시고 그맛이 일품 이라 신하에게 이 고기 이름이 무엇이냐 물었는데 신하가 하는 말이 예~~ 이 고기 이름은 "묵"이라 하는 고기라 하옵니다. 아뢰니 임금님이 이렇게 맛있는 고기가 묵.이라..하시 더니 지세히 보니 반짝이며 은색이 난다 하여 이름을 "은어"라 지었는데 다음날  이 고기를 다시 먹어 보고 맛이 어제 와 같지 않아서 에이~~ 이 고기 이름을 "도로 묵"이라 해라 하여 지금에 "도로묵"이라 불리워 지는 이 고기는 한때 군부대 국거리로 많이 이용 되어 당시 근무 하는 군인 들은 보나 마나 오늘도 도로묵 국일 거라는 예기가 "말짱 도로묵" 이라는 말도 있지만. 지금은 값도 비싸고 맛 역시 좋와서 미식가에 최고 인기 어종 입니다. 도로묵은 국물 맛이 특히  좋으며 생선 특유에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여러 모로 요리에 사용 됩니다. 도로묵은 큰 것이 상품 이며 비싸고 좋은것 입니다.

 

죽도시장. 우리 회원님 중 한분이 죽도시장 간다 하니까. 대나무 파는 곳인줄 알았 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죽도시장 명물 동해 바다 대왕 돌문어. 맛이 끝내줍니다.

 

물회. 회. 대개. 저녁 식단. 물회 3그릇 묵고. 배터지는줄 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오빠야~~ 놀아볼까나~~ ㅋㅋㅋㅋㅋ

 

 

비싼 금상추 가지고 장난하지 마세염..^^

 

ㅋㅋ

 

 

 

 

 

 

대개 들고 인증샷

 

 

 

 

 

 

삼사해상공원 봄도 아닌데 봄에 경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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