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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2일 Facebook 이야기

진주영심 2012. 3. 22.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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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지쪽 매화꽅이 따뜻한 햇빛을 마음껏 들어마시며 자신의 화사함을 거침없이 토해내는군!!
    그래 친구 욕않먹고 사는 것도 잘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