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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4일 Facebook 이야기

진주영심 2012. 3. 24.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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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향살이 몇해던가 진주에 만 머믄지만 어연간 24년이군 이곳을 떠나지못한 이유중 하나가 뭔지 아시나 바로너 바로너 때문이야 노래가사 같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