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2년 9월20일 요즘 이야기

진주영심 2012. 9. 20. 23:59
  • [Daum블로그]길상사 꽃무릅.(시): 길상사 꽃무릇 시 . 유청 이윤정 분명 한 뿌리에서 오는데 꽃과 잎이 서로 숨고 숨어 백석인듯 진향인듯, 두 사람의 타는 가슴인듯 길상사 마당 가득 핀 다홍빛 혈서 꽃이 오면 잎이 없었네 잎이 오면 꽃이 없었네 일생토록 서로 보고파만 하면서..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