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사진 과 동일한 사진 인데... 보는 각도에 따라 완전 다르게 보인다.
풀빛다락펜션. 지금 새로이 손님을 받고 있는듯 한데.. 주위에 물 놀이 장소가 좋으며 신축 건물이라 깨끗한 편이지만. 주인 아저씨가 손님에 대한 배려가 "갑"에 입장에서 손님을 대하는듯 하여 손님에 입장에서 보면. 불편함이 많아 보인다. 펜션 입구가 찾기 어렵고. 경사에 커브가 심하여 진 출 입로도 불편하다. 그러나 부족한 산청쪽 펜션 영업으로 보면. 넘처 나는 손님에 구지 잘 할 필요를 없어 보인다. 힘들게 마련한 휴가 계획 망칠까. "을"에 입장에서 조용히 보내고 왔지만 뒷 맛이 씁쓸하다.............이런 일이 처음 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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