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행 사

2014년 총회기념 부여나들이 1. 낙화암 고란사 부소산성.

진주영심 2014. 6. 9. 10:37

 

 

*낙화암

충남 부여 백마강변의 부소산 서쪽 낭떠러지 바위를 가리켜 낙화암이라 부른다. 낙화암은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 와서, 치마를 뒤집어쓰고 깊은 물에 몸을 던진 곳이라 한다. 삼국유사, 백제고기에 의하면 이곳의 원래 이름은 타사암이었다고 하는데, 뒷날에 와서 궁녀들을 꽃에 비유하여 낙화암이라고 고쳐 불렀다. 낙화암 꼭대기에는 백화정이란 정자가 있는데, 궁녀들의 원혼을 추모하기 위해서 1929년에 세운 것이다.

공식명칭

낙화암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산4

종목

문화재자료 110

전화번호

041-830-2512

지정일

1984.05.17

휴무일

연중무휴

한자명칭

落花岩

이용요금

테마

유적건조물, 인물사건, 역사사건, 역사사건

주차여부

주차가능

시대

백제시대

 

 

 

고란사

대한민국의 문화재(大韓民國 文化財)는 조상들이 남긴 건물·조각·공예품·서적·서예·고문서 등의 유물·유적 가운데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거나 역사 연구에 자료가 되는 유형문화재, 민속문화재(민속자료), 기념물, 연주·무용·음악·공예·기술 등에서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무형문화재 등을 통틀어 일컫는 말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문화재를 아끼고 보호하여 후세에 잘 물려주기 위해 1962년에 문화재보호법을 제정하였다.

 

부소산성

문화재 소개

백마강 남쪽 부소산을 감싸고 쌓은 산성으로 사비시대의 도성(都城)이다.삼국사기』「백제본기에는 사비성·소부리성으로 기록되어 있으나, 성이 위치한 산의 이름을 따서 부소산성이라 부른다. 웅진(지금의 공주)에서 사비(지금의 부여)로 수도를 옮기던 시기인 백제 성왕 16(538)에 왕궁을 수호하기 위하여 쌓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동성왕 22(500)경에 이미 산 정상을 둘러쌓은 테뫼식 산성이 있던 것을 무왕 6(605)경에 지금의 모습으로 완성한 것으로 짐작되어 백제 성곽 발달사를 보여주는데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성곽의 형식은 산봉우리를 중심으로 빙 둘러싼 테뫼식과 다시 그 주위를 감싸게 쌓은 포곡식이 혼합된 ..

공식명칭

부여부소산성

주소

충남 부여군 부여읍 부소로 31 (쌍북리)

종목

사적 5

전화번호

041-830-2527

지정일

1963.01.21

휴무일

-

한자명칭

扶餘 扶蘇山城

이용요금

-

테마

유적건조물, 정치국방, , 성곽

주차여부

주차가능

시대

삼국시대

찾아가는 길

 

 

 

 

 

 

 낙화암에서 인증샷!

 

 

 ㅋㅋ 영이 눈 감았다. 찍사에 기술,ㅋㅋㅋ

 

 

 

 

 

 

 

 고란사 모델..ㅎㅎ

고란사

 

 

 

 

 

 

 

 

 

 

 

 

 후미 딸아서 다시 다시 낙화암으로.. 

 

 

 

 

 

 

 

 

 

 낙화암 천년송.

 

 

 

 부소산성에서 바라본 부여.

 부소산성

 

 

 

 

 

 

 

 

 

 금강산도 식후경. 점심시간.

 정말 고생많이 했습니다. 집행부... 돈있걸랑 맛나거 많이 사서 잡수세염.ㅎㅎ

 

 

 

 

 

 

 

 

 

첨부파일 부초같은 인생(이윤성).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