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 건강상식. # 탈수는 위험을 부른다 축구선수가 전후반 90분동안 사력을 다해 뛸 경우 보통 3L이상의 땀이 빠져나간다. 그러면 선수들은 거의 탈진 상태가 된다. 요즘처럼 덥고 습도가 높은 날씨에 운동을 하면 그 어느 때보다 탈수의 위험이 높다. 우리 몸에서 체중의 2%미만의 수분만 빠져 나가도 심장의 혈액공급.. 건 강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