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 연꽃을 찾아서. 막바지 여름 오후 광주 손자를 보내고. 모처럼 시골 길 드라이브.... 집 사람 과 드라이브를 즐겨 본다.가을이 가까워서 인지 벌써 시골 길 에는 잠자리가 많이 보이고 논에 벼가 추수를 해도 될 정도 이다.무작정 가는 길에 고성 상리 연 꽃 공원을 들려 본다. 시기 가 시기 인지라 연 꽃 은 .. 디카. 폰카 2017.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