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섬은 낙동강 퇴적물로 형성 된 삼각주로 남이섬 절반 정도 크기 이다. 상주보가 품은 경천섬은 주변에 많은 관광지와 가까이 경천대 학전망대 주막거리 청룡사 비룡사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 한다. 낙동강 수변 지역은 캠핑장도 있고 경천섬은 범월교 낙강교 다리를 이용 건널 수 있다 경천섬은 섬 전체가 평지로 되어 자전거 도보 트레킹이 좋으며 무엇 보다 수상 탐방로를 걸어 상주보를 돌아 보는 길이 최고에 트레킹 코스 이다. 수력 발전도 하는 상주보는 정치적 해석으로 상주보가 가지고 있는 많은 기능을 접고 일부만 하는 것에 마음이 아프다. 내와 강이 다르거늘 강을 내라 우기고. 보를 댐이라 우겨서 보가 댐이 되고. 강이 내가 되는. 비현실적 현실에 안타까울 뿐 이다. 예로부터 물을 잘 다스리는 국가가 풍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