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달천 전남 여수시 소라면 복산리 주소를 둔 섬달천은 보통 달천 도라 부르지만 달천도 섬이 먼저 들어가서 섬달천이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여자도 가는 선착장이 있는 정도로 알려져 있다. 아직 섬 일주 도로는 않 되어 있고 육지와 연결된 달천교를 건너면 좌. 우로 포장도로가 되어 있고 좌 측은 달천 어촌계와 여자도 선착장이 있다. 우측 포장 길은 작은 모래 해변 까지 갈 수 있고 산길 옛날 사용하 던 시멘트 포장길 이 있다. 무엇 보다 등산을 할 수 있는 등산로는 없지만 묘지 가는 길이 산행을 할 수 있는 길이고 정상부터 능선으로는 농사용 임도로 되어 있어 산행 섬 트레킹에 어려움은 없다. 달천교를 건너 옛 정미소 쪽으로 검은 바위 해변. 섬 끝까지 돌아오는 길이 포장도로 임도 산 길을 걸으면 6.3KM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