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에 안면도 및 안면암 가는 길에 해상에 해저 터널이 완공 되어 관광지로 각광을 받는 곳 으로 교통이 어려울 땐 많이 가보지 못한 안면암 그리고 꽃지 해변을 거처 대천 해수욕장에 멋진 일몰도 보고 대천 수산 지상에 맛난 회도 먹고 왔습니다. 안면암 대한 불교 조계종 종단에 사찰이고 많은 관광객이 찾고는 있지만 주변 정리 및 주차장 등 불편함이 있다. 국내 유일에 바다에 떠 있는 부교탑 으로서 물이 들어오면 바다 위에 뜨는 것이 특이 하나 관리는 되지 않아서 접근부터 탑이 훼손된 부분이 있어 아쉽습니다. 물 위에 뜬 부교 지만 파손 부분이 많아 위험 합니다. 마치 성 같은 안면암. 물이 들어 오면 탑이 뜹니다. 물이 들어오면 길이 없어집니다. 탑이 일부는 함석으로 일회용 처럼 만들었습니다. 전국에서 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