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 거제시 일운면 외도길 17. 거제도에서 4km 정도 떨어진 섬 입니다. 광복 후 8가구가 살기도 했던 섬을 당시 낚시를 왔던 이창호 님이 풍랑으로 우연히 이 섬에 하루를 지내고 섬에 매료 되어 섬을 전체를 사들여 처음 개발을 시작한 지 30년 넘는 노력으로 실패를 거듭 하며 지금에 아열대 식물 과 동백이 가득한 정원에 보타니아(식물에 낙원) 이름으로 개발 되어 지금 국립 공원에 속하여 관광객을 맞이 하고 있습니다. 성인 11.000원에 입장료를 받고 승선료는 해금강 해상 관광료에 포함 됩니다. 외도를 가기 위하여서는 장승포. 지세포. 오현. 구조라. 도장도. 해금강. 다대. 에서 유람선 승선이 가능하나 개인적으로는 구조라 유람선 선착장이 무료 주차에 주차장도 여유가 있어 좋은 편 입니다. 구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