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주지급 승려들 밤새 술판. 조계종의 주지급 승려 10여명이 지난달 28일 밤 10시께부터 다음날 아침 7시께까지 충남의 한 불교 연수원에서 밤새 술판을 벌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불교식 수행’ 대중화 위한 시설 승가대 동기 10여명 모여 고성방가 일반인 이용자들에겐 금주 권유 조계종의 주지급 ..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