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사계곡.치밭목산장. 3복 더위 장마철에 높은 산 산행은 힘들고 위험 하여 계곡을 가고 싶지만 마땅한 계곡이 그리 쉽지는 않아 보인다.계곡이 이름난 곳은 조계종 사찰에서 길 을 막고 사찰에 가지 않음 에도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강재 징수를 하고 그런 곳을 피하면너무 많은 사람이 몰려 주차. 및 혼잡에 .. 경상산행 2017.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