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불구사. 석굴암 . 문화재 매표소..

등산객 과 사찰 입장객에 구별되는 사찰입구에 매표소

전국 사찰이 이런것 보고 배워야......

 

 

 

경주 불국사. 석굴암. 입구가 경주 토함산 가는길이다.

그러나 매표소를 사찰입구로 하여 토함산 산행에는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등산객 과 사찰 을 찾는 사람에 차이를 두어

산을 찾는 등산객 누구도 사찰에 관람료에 대하여 불평을 하지않는다.

이는 국가에 지원. 그리고 관람료 수익을 떠나 스님이 계시는 곳으로  존경을 함께한다.

 

그러나 일부 사찰( 구례 천은사. 화엄사. 청송에 주왕산 대전사 등...................)에서는 법이 어떤 적용 에서 인지 산에 가는

등산객에 강제 징수를 하고있다. 작은 문화재 관리법 악용으로 스님이 하여서는 않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그리고 지방 자치 행정 에서도 매표소를 사찰 앞으로 옴겨 줄것을 요구 하지만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는다했다.

이런 상식에도 없는 독자 독불 행동에 사찰에 비유하여.. 경주를 본다면. 경주는. 경주 입구 톨게이트 에서  시내 진입히는 모두에게 입장료를 받는것과 다를바없다.

아니면 스님들 남이땅 지나실때 꼭 입장료 내시고 다니세요. 아니면 나뿐 스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