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추억의 골목
일반 영화 셋트장은 외부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면 이 곳은 당시 사용하던 소품 생활 용품 도구가 전시 되어 당시
그 시대에 와있음을 착각 하게 된다. 시설 및 외부 전시 된 물품에 관리가 조금은 부족 해 보인 듯 하다.. 그러나 많은
소장품이 어디 가도 보기 힘든 볼거리를 제공 한다. 아마도 개인이 운영 하는 것으로 보이며.
많은 물품이 귀한 역사에를 말해 주는 소장품이며 장기적 관리를 위하여 지역 담양군에 지원이 필요 할 듯 보인다.
입장료가 개인 7,000원 이지만 요즘 5,000원이다.
옛날 길거리 오락기 어쩌면 요즘도 어디엔가 있는 듯한 풍경이다.
교실 내부 만저 보고 사용 해 볼 수 도 있다.
이 꼬마가 주판의 용도를 알까 ㅎㅎ
드라마 영화 셋트장 과는 다른 많은 진열품이 당시를 보여 준다.
1960년대 쯤의 골목 풍경. ㅎㅎ
아마도 이 방앗간은 원래가 이 자리에 있었을 듯 하다.
3층 건물에 지하는 작은 영화관 에서 영화가 상영되고 1층에는 골목과 고고장이 있다.
만화방 비디오 방에는 많은 책과 비디오가 전시 되어 있다.
건물 내 골목길
지금의 화장실
옛날 종이 담배
옛날의 뽑기
뽑기 ㅎㅎ
추억의골목 입구,
식당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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