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전국 체전 개회식.

역사이래 경남 진주에서 처음 열린 91회 전국체전.

마음 설례며 기다렸었다. 세롭게 지어진 좋합 운동장이 걸어서 10분 이내거리 가고 싶었지만 입장권을 구하지 못하여

티비로 봐야 했던 현실에 눈을 의심 하는 현장에 사진을 보고 부끄럽고. 한쪽으로는 울화통도 치민다.

주위에 많은 사람이 아무것도 모를고 체전 오픈만 기다렸었다. 그러나 일반 인은 입장권 구하기는 하늘에 별따기 였고.

현장에서 입장권 구입도 않된다했다.  2만 운동장에 40만이 갈수 없기에 모든걸

당연히 받아 들렸는대. 그런대 이게 뭡니까 ?

역사 이래 전국체전 운동장이  이렇게 관중이 없는거 보셨습니까 ? 진주 시민 다수가 입장을 원했던 전국체전이........

시민에 일꾼이 된다던 공무원 그분들. 무슨일 어떡게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