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구 송도 해수욕장에서 암남공원 두도 구름다리 까지 약8km 정도를 돌아 보기로 했다.
송도 해수욕장에서 암남 공원까지 송도 해상 케이블카 운행 코스이다. 송도 해수욕장서 바다 길도 대크가 잘 되어
있어서 어려움은 없어나 최근 안전 사고 위험 으로 송도-암남공원 바다 길이 폐쇄 되고 차도를 이용하는 불편이 있다.
그리고 두도에 송도 용궁 구름 다리가 개통 되어 입장료를 받는다 않 받는다는 말이 있었던 다리가 무료로 개통 되었다. 하지만 파도가 높거나 일기가 않 좋으면 다리 진입이 차단 된다. 작은 섬에 작은 다리 이지만 안전이 우선이라 취하는
조치 란다. 만들대 조금만 더 튼튼히 했다면 이 정도 날씨에는 충분히 통행이 가능 했을 것 같기도 하다.
두도 숲 길은 잘 다듬어진 숲 길에 바다 조망 까지 보며 걸을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곳 이다. 대형 버스는 진입이
않 되지만 암남공원 유료로 운영하는 주차장도 상당히 큰 편 이다. 두도 트레킹에 꼭 봐야 할 것은 낚시터 가는 길 이다. 바다 까지 길이 잘 되어 있고 또한 경치가 너무 좋은 곳이다. 그러나 길 입구에 낚시터 가는 길이라는 안내 때문에 사람들이 이곳을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꼭 가봐야 할 곳 이다. 전체를 돌아 보는대는 휴식 포함 3시간 정도면 된다.
*송도 해수욕장
현인 노래 동상
옛날 운행 했던 케이블카.
두도. 송도 용궁 구름다리
암남공원 주차장 상당히 큰 주차장 이지만 대형버스 출입은 않된다.
두도. 송도 용궁 구름다리
두도 치유에 숲 길
군 초소 인 것 같다.
낚시터 내려 가는 길 너무 좋은 경치지만 낚시터 란 안내문 때문에 이 곳은 지나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
낚시터 내려 가는 길 중간 조망터
내려 와 보면 너무 좋은 곳 이다.
낚시터 내려 오는 길
너무 좋은 경치에 동심에 세계로 룰 루 랄 라~~
왔노라 내가 여기에 있노라.. ㅎㅎ
한 마리 새가 되고 파 날아 봅니다.
ㅋㅋ
슝~~ 날았다.
주변 경치가 압도 합니다.
숲 길로 다시 올라 와 걸어 봅니다.
저것이 무슨 동물인가 했더니 말 머리 인 것 같은데 깨어 지고 파손이 된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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