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성암(오산) 전남구례

 전남 문화재 33호

소재지: 전남 구례군 문척면 줄마리

이곳은 백재 성왕 22년(544년)에 연기조사가 세웠다고하나 확실한 기록이 없다. 월래는 오산에있어 오산암이라 부르다가 이곳에서 4명의 덕이높으신 승려인 연기조사. 원효대사.도선국사. 진각선사가 수도하여다 하여 사선암이라 부르고있다. 이로 미루어 통일신라말 도선국사이래 고려시대까지 고승들의 참선 을 위한 수도처로였던 것으로 보인다. 오산 주변에는 기이하고 괴상하게 생긴돌(기암괴석)이 많아서 소금강이라고도 부르고있으며 암벽에는 서있는 부처에 모습(마애 여래 입상)이 조각 되어있으며 이 조각은 법당에 들어가서 봐야 유리창 넘어로 보이게 되어있다. 사성암을 가기 위하여서는 등산로를 이용하는 것과 죽마리 주차장에서 사찰운영 셔틀버스를 이용 하여야하나. 차량 이용 요금은 어린이 1인당. 2,000원 성인 3,000원 왕복요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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