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공원[宋海 公園]
송해공원은 국민 MC로 칭해지고 있는 송해의 이름을 따서 조성하고 있는 공원이다. 송해는 대구 달성공원에서 통신병으로 근무할 때기세리에서 출생한 석옥이와 결혼 하였다. 실향민 인 송해는 수시로 옥연지를 찾아 실향의 아픔을 달랬다고 한다. 처가인 기세리를 제2의 고향으로 여겨 1983년 옥연지가 보이는 산기슭에 본인의 묘자리를 마련하였다. 달성군은 이러한 인연으로 옥연지 일대에 조성하는 공원에 ‘송해공원’이라는 명칭을 붙이게 되었다.
아직도 일부 공사 중 이며 전체 둘레길은 완성된 상태다. 전체 둘레길 5.7km 정도이다.(금 굴 탐방 포함) 시간은 쉬며 쉬며 2시간 30분 정도면걸을 수 있고. 옥연지 둘레 길은 시간 보다. 중간 중간 쉼터에서 보는 경치가 너무 좋와서 그냥 걸음 만 제촉 하기는 너무 아까운 경치다. 사계절 좋은 코스이다.
그래도 봄철이 최적기 이지만 꽃무릅 시기도 옥연지 산쪽 둘레길 에는 많이 볼수 있을것 같다.
금동굴은 옛날 금광 자리 이며 내부를 걸어 입. 출구가 다른 금동굴을 돌아 볼수 있다.
옥연지 주차장 출발
안개 속 옥연지는 너무 좋은 경치를 보여 줍니다.
송해공원 이라는 케릭터 에서 인증삿 ! ㅎㅎ
나무 화석 대단 합니다. 크기가
대형 물레방아
그림 같은 풍경
둘레길 시작 합니다.
둘레길 걸으며 바라본 백세길 물위 다리를 걸어 봅니다.
이국적 풍경 풍차와 안개 속 옥연지.
한 폭에 그림 같은 풍경
이 사진은 폰 으로 담은 풍경 인데 너무 좋은 사진 입니다. 폰 대문에 사용 하면 좋을 듯 한 사진 입니다.
어느쪽을 둘러 봐도 경치가 너무 아름 답습니다.
옥연지 둘레길 길쪽
옥연지 둑길 건너 정자 및 산쪽 둘레길 가는 길 입니다.
둘레길 산쪽 길은 걸어도 걸어도 너무 좋은 길 입니다.
최근에 설치된 출렁다리
금 동굴 오르는 입구.
금광 내부
다시 원점으로 ㅎㅎ
주차장 상가에 파는 농산물이 무척 신선해 보입니다.
오는길 멀지 않은 곳에 있는 대구 수목원을 들려 봅니다.
겨울이라 대부분 등산객이 많고. 일부는 실내 열대 식물 등 을 둘러 봅니다.
돌아가는 삼각지( 테너 )색 소 폰 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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