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근교 워킹 산행. 진양호-촉석루

비가 온다는 일기 예보가 있어 시외 나가지 말고 근교 시내 산행을 비 올 때 까지만 자주 못 가보는 근교 산행을 했다.

진양호 공원 출발-물 문화관-칠봉산-약수암-남강 수변길-자전거 도로-천수교-진주성.촉석루.-시외주차장.

약11.7KM 3시간 30분 소요.

이동 동선

진양호 공원

이곳에서 다리를 건너 물 문화원 쪽을 갑니다.

진양호 댐 수문.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더니 방류량이 많내요.

진양호

물 문화관 휴개소

남강 노을 공원. 칠봉산 산행 초입

너무 좋은 산행 길에 곳곳에 밴취도 있고 운동 기구도 설치 되어 있습니다.

이 곳 삼거리를 지나서 능선 길로 접어 듭니다.

전에 밤나무 밭 이었는 듯 길에 밤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누군가 작은 돌 탑을 쌓았는데 너무 정성이 많이든 것 같습니다.

칠봉산 정상 운동 기구 및 휴식터

건너편이 진양호 공원 입니다 오늘 출발 점입니다.

약수암 길을 사찰에서 돌려서 다른 쪽으로 했습니다.. 너무 경사가 심하고 눈 비올때는 위험 구간 입니다.

이곳이 약사암 가기 전 산행로 초입

약사암 입구

약사암에서 내려오면 수변길 포장이 않 된 길 이라서 너무 좋습니다.

길 건너 아파트 단지들

남강과 어울어진 아파트들이 경치가 좋습니다.

내동 입구 저 곳부터 진주성까지 포장 자전거 도로라서 도보에는 좋지 않습니다.

주변 경치는 너무 좋고 멀리 보이는 것이 천수교 이고 진주성 입니다.

오리 와 외가리도 놀고 ..

유등 축제에 사용 되었 던 유등을 남강에 보관 해 두고 있네요..

촉석루

진주성 서장대

진주성내 호국사.

진주성 박물관

촉석루

비가 옵니다. 투어 끝ㅎㅎ 시외주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