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 저수지 둘레길(창원시)

주남 저수지. 경남 창원시 의창구에 있는 180만 평에 저수지 이면 철새 도래지로 국제적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겨울철은 철새 도래지로 . 봄 부터 가을 까지 꽃길이 조성 되어 찾는 이에 볼 거리를 제공 합니다.

무엇 보다 겨울철 철새 도래지로 150여 종에 철새가 머물렀다 가며 몇 종에 텃새도 있는 곳 입니다. 많은 철새 중

민물 가마우지는 애물 단지로 근래는 사계절 내내 머무는 경우도 있고 왕버드나무가 고사하는 것이 야간에 집단으로

모여 민물 가마우지 배설물로 인하여 왕버드나무가 고사하는 등 애물단지 새 들도 있습니다. 주남 저수지 둘레길이

전체 둘레길이 연결 되지 않아 일부 구간은 차도를 걸어야 되는 불편함도 있습니다. 전체 11.2km 정도 거리이며

차도를 4.2km 정도 걸어야 되는 곳이 있습니다. 차도를 빼고 나면 너무 좋은 길이고 저수지 경치 와 더불어 좋은

코스입니다 휴식 포함 3시간 정도 소요 됩니다.

람사르문화관 출발

둑길을 따라 갑니다.

겨울 철새는 가고 여름 철새가 오는 시기이지 만 아직 철새는 보이지 않내요.

왕 버드나무가 너무 좋은 경치를 보여 줍니다.

둑 길 따라 봄철 유채꽃이 피여 있습니다.

둑 길을 걸으면 유채꽃 향기가 코를 자극 합니다.

주남 저수지 끝 부분 용산 횟집 식당 삼거리

용산 횟집 식당. 메기 매운탕 전형적 시골 밥상 맛은 최고 입니다 추천할 만한 맛집 입니다.

중식 후 다시 둘레길을 탐방 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

전문가가 담았다면 멋진 작품이 나올 듯 한 경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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