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도 1박 2일 투어 1편

면적 6.47㎢, 인구 478명(2001)이다. 해안선길이 36.8㎞이다. 목포항에서 서남쪽 115㎞ 지점에 있다. 해질 무렵이면 섬 전체가 붉게 물들어 홍도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이 섬에는 270여 종의 상록수와 170여 종의 동물이 서식하고 있어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기 위해 1965년에 홍도천연보호구역(천연기념물 170)으로 지정되었으며, 1981년에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

봄섬 과 13개 부속 섬으로 되어있고. 크개는 홍도 1구 와 2구로 거주 지역이 되어있고.요즘은 항만 공사로 2구가 주항이다.

홍도는 천해 자연에 보고 이지만 많은 사람이 찾는 관계로 숙박 시설이 열악한 시정이다. 섬들이 다 그렇 듯이 바다 물 담수화 사업으로 물이 공급은 되고 있지만 부족한 상태 여서 숙소에 아침은 물 사용이 많은 시간대 에는 잘나오던 물도 잘않나오는 경우가 있다.홍도는 먼 바다 이니 많큼. 날씨 와 민감 하다. 목포항 출발이 기본 이지만 흑산도에서 일박을 하고 홍도 관광을 하는 경우가 단체 관광 의 경우도 있다. 흑산도는 관광 자원이 홍어 외는 특별 한것이 없다. 흑산도 아가씨 노래비가 그나마 관광 코스 이지만 그리 볼걸이는 못되고. 동백 숲 역시도 관리 부족으로 넝쿨 식물에 가려 접근 이나 보기 힘이 든다. 홍도가 주 관광 자원 이다. 홍도에 숙박을 하면서 홍도를 돌아 보는것이 볼 거리가 많아서 좋다. 밤에는 부두가 포차에는 고기 회는 없고. 해녀 촌 처럼 조개. 멍개. 해삼. 등 해산물을 싱싱 하게 소주 와 함께 맛 볼 수 있다. 가격은 그냥 그렇다. 섬 이니까. ㅎㅎ 

장소도 좁고 사람은 붐비지만 운치는 있는 편이다. 야간에는 화장실이 멀어서 ㅋㅋ 홍도 일박 경우 유람선 관광 과 깃대봉(365) 그리고 동백 숲 자생난 화원.  발전소 가는 해안 탐방로. 등 돌아 보는 코스가 있다. 시간을 조정면 1박2일에 모두 돌아 볼 수 있다.그 중 에도 해상 관광 중 바다에서 소주 와 즉석 회 시간이 즐겁다. 약간 비싼 편 이지만..(회 한접시 30,000원) 선택에 여지가 없다.전에는 만원 한장으로 되었는데.. 몽돌 해수욕장도 가보면 너무 신기한 돌이 많아서 가볼만 한 코스이다

목포 연안 여객 부두 출발.

홍도는 도착 했는데 비가 조금 오네요..

숙소에서 여장을 풀고

비도 오고 바람도 약간 불지만 홍도 일주 관광을 시작 합니다.

자연에 신비 ㅎㅎ

파도가 높아서 배가 많이 흔들립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깃대봉 정상

홍도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