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추석나들이 낚시 죽여줍니다. ㅎㅎ

 2014년 추석연휴 짬을내어 낚시투어를 합니다. 오늘따라 물때가 영 아니올시다라서~~

입질은 없고 지렁이 목욕만 시킵니다. ㅎㅎ

일동 다방 마담님

 

주방 아짐씨~~

입질은없고~~

 

고기잡이보다 포즈 취하는라 바뿐 심이씨~~

 

 

이 사람 몸을 아끼지않은 고기 잡이에 웃음이 나오네여~~

열심히 고기 잡고 계신 울 집 가장님

 

일단 노래미 작지만 2마리 도다리 2마리 수확합니다.

 

 

 

 

물빠지고 좁은 굴에 빠저나오지 못한 고기가 있네요.. 필사에 노력으로 낚시는 않되더라도 손으로 잡습니다.

 

 

 

 

좁은 동굴에서 손으로 몇 수 건지고 나옵니다. ㅎㅎ

 

작업 감독관님

 

 

 

크~~ 한마리 나왔다.

누구는 돌 밑에서 고기 잡는디 혼자 즐겁네^^^^^^

열심히 작업 중

작업중~~

 

뭔일 있는가바 구경꾼들이 몰려오네

헐^^^^^

와~~~ 완존 대박!

큰 등치 고생이 심합니다. 이거이 다~~ 함께 좋을라카문 희생이 따를는것이제~~ㅎㅎ

손으로 고기 잡는 사나이 ㅋㅋㅋ 고생마이 했네이

 

 

제법 진지한 낚시 연수생.

 

일단 안주는 담에묵고 한잔 하고 보자... ㅋㅋ

이만하면 완죤 성공입니다. ㅋㅋㅋ

 

 

 

났시연수중...

우쒸 한바리 잡기는 잡어야 수기 보는 앞에 체면  유지할낀데.... 입질은없고...

 

현기 수기 낚시 연수중.... 수확은없고 낚시에 열중합니다.ㅎㅎ

 

이상하게 작물에 은어가 사는데 도구가없어 구경만 하고갑니다. 다음에는 꼭 잡고 말거얌..

 

 

자연산 노래미 도다리.  부족한 솜씨로 횟감을 장만 합니다. 아마 매운탕이 맛날것같습니다. 살이 많이붙어서 ...ㅋㅋㅋ

 

 

 

잠시 잡은 노래미 도다리 회 와  어탕으로 가득한 한상 ..

 

 

어탕까지..

9월10일 추석연휴로 등산 에서 수확한 싸리버섯

섬마을선생님.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