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상고대 다. 이 보다 더 아름다울 수는 없습니다. 봄을 알리는 입춘이 한참 지난 시기에 덕유산이 아니면 볼 수 없는 경치 입니다. 무주 곤도라 이용 전망대 까지 갑니다. 상부 곤도라 승 하 차장. 안갯속에 앞이 보이질 않습니다. 산행 입구 부터 상고대가 멋집니다. 오를수록 더 멋있는 덕유산 상고대 신에 작품인 듯 환상적 입니다. 덕유산 향적봉 정상 향적봉 대피소 남덕유산(중봉) 가는 길 살아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주목. 바위 위에 소나무가 멋집니다. 온 사방이 상고대 설경으로 너무 멋있는 장관을 이룹니다. 제이덕유산(중봉) 정상 화려한 상고대 경치 속에 산행에 힘듦을 모릅니다. 향적봉 정상석 인증숏을 위하여 줄이 길게 서 있습니다. 해가 나면 살아 저 버리는 상고대 이 보다 더 좋을 수 는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