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세트장. 파도소리길(해변 둘레길) 창원 2010년 4월 조성된 이후 각종 드라마와 영화의 촬영지로 이용 중이다. 2010년 MBC 드라마 가 처음 촬영되었고, 이후 , , , , 등의 드라마와 영화가 촬영됐다. 해양드라마세트장에서는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드라마 촬영을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해양드라마세트장에는 예쁜 바다와 바다를 곁에 두고 걸을 수 있는 길이 있다. 향기나라 옆 숲길에서 시작해 선착장 세트장으로 돌아오는 파도소리길은 파도 소리가 예쁜 해양숲길이다. 1.7km에 이르는 파도소리길에는 전망대와 해양 데크로드도 설치됐다. 입장료가 없는 무료이며 대형버스 주차장은 국도변에 작은 주차장이 있고. 입구 소형 주차장이 있지만 승용차 전용으로 소규모 주차장이다. 드라마 세트장은 예전에 명성과 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