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봤다 ~~~~~~~~~~ 마지막 연휴가 아쉽고. 어제 부족함도 있고 하여 작은 산행을 나섰다. 주먹 밥에 김치 한봉지.. 그냥 산에 간다. "산 이 거기에 있어 나 산에 간다." 근디요..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 집에 와서 오늘 노획물. 100% 자연산. 더덕에 참돌배. 그리로 산삼 까지 심봤다~~~~~~완죤 미초 미초 ㅎㅎ 노획 .. 언저리 201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