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 3

제주 외돌개. 새별오름(한마음 산악회)

*외돌개의 높이는 20여 m, 폭은 7~10m로 화산이 폭발하여 분출된 용암지대에 파도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돌기둥으로 수직의 해식절벽이 발달한 주변 해안과 해식동굴이 함께 어우러져 특이한 해안 절경을 연출하는 명승이다.*새별오름은 서부 대표 오름으로 저녁 하늘에 샛별과 같이 외롭게 서있다 하여 이름이 붙여졌다. 외돌개. 일본이 자살 보트를 숨겨 왔던 곳.기념 사진 한컷!! 좋아 부러~~~~외돌개 바위. 경치가 너무 좋습니다.좋은 추억 한 페이지..ㅎㅎ배경 좋고 모델 좋고 ㅎㅎ 폰 사진 찍을 때 옆에서 살짝 담아 봅니다.폼이 좀 거시기 허요잉~~~ㅎㅎ고교 시절 수학여행 오신 듯..ㅋㅋ외돌개 바위새별오름.오르는 초입이 겁나 힘들어요 ㅎㅎ점심은 갈치조림....고등어 정식 .....

한국에 섬 2025.05.19

용머리해안길. 제주(한마음 산악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만덕면 사계리. 용머리 해안길산방산과 더불어 제주에 대표적 관광지이며 산방산은 정상 출입은 금지 되어 있고. 주변 올레길이 있어 용머리 해안과 함께 돌아볼 수 있습니다. 용머리 해안길은 연중 약 60일 정도 볼 수 있어 탐방 시 미리 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용머리 해안은 바위길로어려움은 없으나 조금에 안전을 위한 조심히 필요 합니다. 전체코스가 그림 같은 경치에 바위길로 한 곳도 눈을 떼지 못하는 장관이며 몇 번을 가봐도 좋은 곳 입니다. 코스를 돌아보는 데는 휴식 포함 40분에서 1간 정도 소요 됩니다.용머리 해안 길 중간 중간에 현지인들이 간단한 해산물을 판매 합니다. 참새 방앗간 지나기 어럽 듯 한 잔하고 갑니다.먼저 한잔 하시고 출발 ㅋㅋ삶에 있어 행복이란 별거 아닙니다..

한국에 섬 2025.05.14

제주투어 4. 마라도. 이것이 마라도다.

오랫동안 무인도로 방치되었던 마라도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1883년부터이다. 대정읍에 살던 김 씨라는 사람이 도박으로 재산을 탕진하고 고을 원님에게 마라도를 개척하여 살 수 있도록 간청하여 모슬포에서 거주하던 나 씨. 이 씨. 강 씨와 함께 이사한 것이 시초라고 한다. 지금은 거센 바람과 소금기 때문에 나무를 심어도 잘 자라지 못하지만 그때만 해도 울창한 원시림으로 덥혀 있었다고 한다. 10만 평 정도 마라도에 지금도 마라도 정상 부근에는 소나무 군락이 있고 잘 자라고 있다. 마라도 여행을 위하여서는 송곡항 그리고 운진항 두 곳에서 출발한다. 마라도는 섬 일주 도보 도로가 있고 실지 걸어보면 2.6 km 정도이며 관심을 가지고 돌아봐야 마라도 절경을 볼 수 있다. 마라도는 용암 위에 있는 섬이라서 ..

한국에 섬 201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