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길곡면 증산리에 위치한 창녕 함안보. 이름과 같이 댐이 아닌 보 다. 오랜 세월 낙동강이 퇴적물로 인하여 강 바닥이 높아 지고 강폭이 좁아저 해마다 홍수 피해를 연중 행사로 치루 던 낙동강에 4대강 사업 이라는 강 바닥 준설로 흐르는 물은 자유롭게 하고 중간에 댐이 아닌 보를 막아 물을 가두어 농사에 이용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정치적 이해 관계 와 환경 운동 단체에 반발로 정치적 이슈가 되어 나라 발전에 산물이 아닌 잘못 된 정책으로 몰아 해체 위기에 있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세계를 돌아보면 부강한 나라 일수록 물을 생활에 잘 이용 해 왔다... 천성산 터널 공사에 어느 종교인이 도룡룡을 보호 명분으로 국가적 공사를 중단 시키고 국가를 상대로 도룡룡을 내세워 법적 판단을 받으며 막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