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화매19회 삼의 불루벨리쉼터. 동창회 방갑다 칭구야. 우린 외롭지 않다 짜증내고 화내고 다퉈도 돌아서면 다시 방긋 웃을 수 있는 우린 친구잖아 서로에게 늘 감사히 여기자 마음을 다 보여줄 수 있는 우리니까 시간이 흘러 10년 20년 30년 후에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서도 웃으며 우리 지난 날을 이야기 하자 지난 날의 추억을 .. 고향 그리고 칭구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