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지금 할라꼬 ㅋ ㅋ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없이 불을 켯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 불 키고 할라꼬?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갸웃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 안경 쓰고 할라꼬? 벨....인상쓰며 문을열.. 하하 호호 2009.09.01
잼난 사진 모음 집니간 강쥐를.. 조금은 민망할듯 XL SIZE. L SIZE. 다이어트가 필요한사람.^^ 와~~ 크다.^^ 뭘 봐! 중형 트럭 한대분 쯤은 될것같다. 고추하나 감자두개^^ 흐~미^^ -함보사람(odibo123)- 하하 호호 2009.09.01
고양이 와 쥐.^^ 처절한 레이스를 벌이다가 그만 놓쳐버렸다. 아슬아슬한 찰나에 쥐구멍으로 들어가 버린것이다. 그런데, 쥐구멍 앞에 쪼그려 앉은 고양이가갑자기"멍멍! 멍멍멍!!"하고 짖어댔다. "뭐야, 이거. 바뀌었나?" 쥐가 궁금하여 머리를 구멍 밖으로 내미는 순간 그만 고양이 발톱에 걸려들고 말았는데.... 의기 .. 하하 호호 2009.08.27
초등학교 경상도 교사 와 학생 경상도 출신 초등학교 교사가 서울로 발령을 받았다 첫 수업이 시작 되어 "연못 속의 작은 생물들"이란 단원을 가르치게 되었다. 생물들의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연못 속에 작은 생물들이 억수로 많제~~,그쟈?" 아이들이 의아한 표정으로 선생님을 바라보며 "선생님!, 억수로.. 하하 호호 2009.08.15
300원 원가계산 300원의 계산 3명이 길을가다 슈퍼에서 100원씩을내어 300원짜리 과자를 사서 나누어 먹었다. 문제가 발생한것은 슈퍼의 종업웝이 260원짜리 과자를 300원에 팔았던것. 주인 아저씨가 종업원 보고 빨리가서 40원을 돌려주라 했는데 종업원이 나누어 줄사람은 3명이고 돈은40원 계산이 복잡하니 짠꾀를 부렸.. 하하 호호 200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