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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맨마루지리산에서 쓸어버려야할 종교집단2016.02.23 15:58|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13 댓글 반대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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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마린보이이산적눔들 보물좋아하네 아나똥이다2016.02.23 15:36|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1 8 댓글 반대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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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사까시홍어들이,그렇치?홍어는,삭혀야제맛이지^^2016.02.23 15:05|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4 댓글 반대하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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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다름다름가끔 지나가는데 하도 돈을 좋아하는 땡중들 같아서 잔돈받으면 길에 던져 뿌리고 감 내려올때 동전들 안보이는거 보니 그걸 또 거지처럼 줍는가 봄 ㅎㅎㅎ2016.02.23 14:56|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21 댓글 반대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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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죽공문화재관람료는 그렇다치고 통행료는 없애라~2016.02.23 14:37|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27 댓글 반대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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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길가메시양아치 깡패종자들.......길막고 통행세 받는 종자들...2016.02.23 14:36|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24 댓글 반대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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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오랑깜봉노고단 가는 길에 통행세 뜻는 지리산 산적이잔어. 국가에서 환소해라, 염불에는 관심없고 통행세만 맛들인 사이비집단2016.02.23 14:28|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26 댓글 반대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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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까마귀심청전은 불교의 폐해를 말해주는 이야기다. 눈먼 봉사에게 공양미 300석을 요구하는 종교! 정부는 각 종교에게 지원해주는 지원금을 중단하라. 불교나 기독교나 어떤 단체든지 지원을 끊으라. 불교에 1년마다 무슨 문화재보호 하라는 미명아래 800억원을 지원한다. 지들이 소중하면 잘 지킬 것이 아닌가? 또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면 시작한 템플스테이 지원금도 끊으라. 외국인은 온데간데 없고 내국인만 바글거린다. 기독교 학교들에게 지원하는 금전도 모두 끊으라. 불교는 연등과 기왓장 그리고 절마다 깡패처럼 입장료를 뜯음2016.02.23 14:12|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22 댓글 반대하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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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다람이문화재 관람료는 노고단성심재 올라가는 전체를 받지 마시고 관람 하는 분들만 낼수 있도록 천은사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으시길 바랍니다2016.02.23 14:01|신고답글 2댓글 찬성하기 66 댓글 반대하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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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해왕성천은사하니까 노고단 올라갈때 길막고 돈 받던거 생각나네.. 그런거 보면 종교의 신뢰가 땅에 떨어진거가타2016.02.23 14:00|신고답글 1댓글 찬성하기 61 댓글 반대하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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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전기아무거나 다 지정해라..현재 지정되있는것도 다시 심사해서 별볼일 없는 것은과감히 지정해제해라..2016.02.23 13:59|신고답글쓰기댓글 찬성하기 15 댓글 반대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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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곰무단으로 통행세 받는 깡패 불교. 천은사2016.02.23 13:5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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