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선달산 가는길에
누군가 내게 물었다. " 넌 사랑이 먼저니, 우정이 먼저니? "
내가 대답했다. " 넌 심장이 소중하니? 폐가 더 소중하니? "
한참 후.. 다시 대답했다.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다면 내 심장이 뛰지않고
소중한 친구가 곁에 없으면 난 숨이 쉬어지지 않는다고 --【 좋은글 中에서】--
|
'생각할수있는 여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해인님 시 낭송 (0) | 2011.11.28 |
---|---|
한번 넘어졌을때 (0) | 2011.11.26 |
마은을 다스리는글(이해인) (0) | 2011.08.20 |
엄 니 (0) | 2011.06.01 |
어느 어머니 이야기... (0) | 2011.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