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경남 사천시 마도동(저도) 딱섬. 닥나무(한지를 만드는 나무) 많았었다... 닥나무를 딱나무라고도 했다. 섬 이름도 딱섬 이라고도 불렸던 삼천포 앞 작은 섬 중 하나다. 해안 둘레가 1.1KM 정도이니 섬에 크기를 가름할 수 있다. 저도 섬 내 길을 걸으면 20~30분 정도면 되고 길가에는 수령이 제법 되는 벚꽃 나무가 많이
있다. 최고에 경치는 꽃 피는 시기가 좋을 듯 하다. 저도를 찾는 이는 주로 낚시가 주요 목적이지만 그래도 저도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일출 일몰 이다. 남해 그 어느 지역보다 좋은 경치를 보여 준다. 사진 애호가 에게는 죽방을 배경을 담는 사진이 최고에 작품을 보여 주며 너무 좋은 곳이다. 사진에 최적지로는 엘파로 펜션 앞 등대 쪽 시멘트 계단을
내려서 갯바위 에서 담은 해넘이 사진이 최고에 각도를 보여 준다. 해넘이가 좋은 만큼 해돋이 도 더없이 좋은 섬이다. 교통은 펜션 이용 시 사천시 동서동 실안 횟집 앞 방파제에서 펜션 배를 이용하기도 한다.
낚시 중. 고기 모습 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여기가 해넘이 촬영 명소 입니다.
노는 것이 더 좋은 훈이
손으로 지렁이를 잡고 미끼를 끼우는 대단한 사람 ㅋㅋ
우물터
최근 완성한 대크
당산나무 쉼터
동내 길 아직 일부 구간 공사가 덜 되어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벚꽃이 필 때가 최고 일 듯합니다.
용암바위 가는 길. 섬 뒤편 바다 쪽 가는 유일한 길입니다.
용암 바위
등대
등대 앞 정자 쉼터
죽방렴 멸치 어장
창선대교
다시 내려가서 용암 바위 주변을 걸어 봅니다.
저도에 유일한 용암 지역
다시 올라와서 섬 끝으로 가 봅니다.
섬 끝에서 바라본 경치 유료 낚시터가 여러 곳 있습니다.
저도 펜션
엘파로 펜션
마을 길
선창 쪽 에서 바라본 삼천포 대교와 죽방렴
저도 낚시터 무료이며 밤에는 불도 들어옵니다.
낚시채비 중.
유명한 저도 일몰(해넘이)
일반인이 담아도 작품 같이 나옵니다.
그 어느 지역에 해넘이 보다 좋습니다. 최고입니다.
역시 펜션에 묘미는 밤에 하는 삼겹살 파티가 최고조
구경하는데 침 넘어가요 ㅎㅎ
펜션서 바라본 삼천포 대교 경치
뷰가 장난이 아닙니다.
직계 친 가족들이 한 자리 모여서 오래간 만에 웃어 봅니다.
선창가 쪽에서 바라본 엘파로 펜션 야경
펜션 앞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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