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암산(장흥)

 

전라남도 보성군 웅치면과 장흥군 장동면 경계에 있는 산.

높이 779m. 곰재산이라고도 한다. 주위에 사자산(獅子山 : 666m)·매봉(425m)·억불산(億佛山 : 518m) 등이 있으며, 그 지맥이 동쪽으로 고흥반도까지 이어지고 있다. 웅치면으로 이어지는 남동사면은 완경사를 이루며, 나머지 사면은 비교적 급경사를 이룬다. 서쪽 기슭에서 흘러내리는 물은 탐진강(耽津江)으로 유입된다. 넓은 풀밭으로 이루어진 산정에는 3층 바위가 있는데, 주위의 낮은 산과 암석들이 이 바위를 쳐다보고 있는 듯한 형상을 하고 있어 제암(帝巖)이라 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했다. 산의 북쪽으로 보성과 장흥을 연결하는 국도가 지난다.

산행적기는 철쭉철이 최고이지만 정상부근 암능경치와 난이도는 사계절 산행지이기도한다 전체 산행 코스가 가벼운 경사길부터 급경사길 그리고 완만한 능선 과 제법 난에한 바위길이 함께하는 산행로로 되어있으며 산행에 초보 노약자는 곰재에서 휴양림쪽으로

하산하면 2시간 정도에 산행 코스이다.

*공원묘원 출발 - 곰재 - 형제바위 - 돌탑봉 - 제암산 - 휴양림삼거리 - 휴양림 (휴식포함 4시간)

 

 

 

 

 

조정된 묘지 중간쯤 산행로가 시작 됩니다. 촛대바위. 곰재. 

 오는 길 안내 리본을 달고있는 산행부.

 곰재. 이곳까지오는 길이 경사가 심한 곳입니다.

 

 곰재 사거리 이곳에서 제암산. 사자산. 휴양림. 공동묘지. 갈림길입니다.

 형제바위에서 인증샷!

 

 

 

 

 

 

 

 

 

 

 

 제암산가는 중간 돌탑봉.

 

 멀리 사자봉도 보입니다.;

 

 저 멀이보이는 암산이 제암산 정상 입니다.

 

 

 

 

 제암산하면 철쭉인데..ㅎㅎ 인증샷은 해야지요..ㅋㅋ

 

 

 

 

 제암산 암능에서본 철쭉 능선.

 

 정상에서 하산하는 암능. 정상석이 바위 위에 있고. 암벽은 가지말라네요....ㅋㅋ

 

아직도 곳곳에 철쭉이 반겨줍니다. 

 비석바위 자연에 오묘함을 느낌니다.

 

 하산후 우천으로 휴양림에서 하산주 취소하고 오는 길 휴계소 식당에서 하산주 중입니다. ㅎㅎ

 

 

 

 

 

 

 

 

 똑같은 안주인데 남의것이 도 맛나 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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