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은사가는길에는 구례에서 노고단 가는 길가에 있다
조계종본사에서 볼때 그토록 돈이 (금전에)없어 도로를 통행하는 선량한 국민들에게 까지 입장료을 받아서
신선한 부처님의 대한 욕을먹게 하는지 어마전 구례에서 노고단을 걸쳐 실상사에 예불에참석차 차량2대로
서울에서 구례로 노고단으로 해서 가는데 천은사 가기전 도로에서 입장료을 비가오는중에도 학생같은
아르바이트 생이 입장료을 받는다
하여 물어보았다 우리들은 천은사는 안가고 실상사 가는데 라고 막무가네였다
부처님을 만나려가는길에 기분이 확 상했다 어디 입장료을 받을려면 절 입구에서 받지 도로에을 점유해서
돈을 받는지 도로가 사찰소유지을 경유한다고 하던데 부처님이 그렇게 악랄하고 자비가 없으신 분인지 묻고싶다
차라리 도로을 페쇠하라 그러면 정부에서 도로을 다른곳으로 낼것 아닌가 그도로는 천은사에서 개설한것도 안니데
군사도로 목적으로 낸것을 자기소유 땅으로 지나간다고 돈받는 파렴치한 모습은 보기 민망했다
동료들과 같이가는데 욕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다
모두다 부처님을 숭배한자들인데 이글은 청와대 민원실에도 올리고 전국민이 보는 튜위트에도 올릴것이다
조계종은 자성해서 정리을 부탁한다
도로는 한번 개설하면 폐쇠도 마음대로 못한다 천은사 스님들은 구례로 나갈때 도로입장료 내는지 산내면으로 갈때
입장료을 내는지 묻고싶다
스님들이 돈버는데만 머리을 조아리면 안된다 천은사는 어릴때 학교에서 소풍가던 곳이다
언제부터 천은사가 유명사찰이라고 입장료을 받은지 강진군 탐방에서 유명한 사찰을 다녀바도 입장료는 없더이다
구례화엄사에 대웅전뒤에 있던 비사리 구시도 제대로 보존도 못한 스님들이 뭘하는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도로에서 입장하지도 않은 천은사 입장료 받지마시요
부처님도 천불남니다 조계종의 넓으신 부처님의 가르치심이 구례땅에 나누워 지길 바라면서 이글이 전국민들의
마음과 갇다는것을 알아주시길 바람니다
구례군수는 천은사 경내 입장료는 받더라도 사찰소유의 땅을 지난다고해도 도로는 정부에서 군사도로로 만들었습니다
안되면 천은사 앞뒤길을 폐쇄하여 우회도로을 만들어 주세요 초등학교시절에 소풍가면 오솔길로 다니던 사찰이 언제부터
개인사찰땅이라고 돈을 받는지 천벌을 받을 사찰이입니다 저주가있으면 화을 면치 못합니다
부디 구례군청에서는 절충하여 지나는 사람마다 싸우는 불미스러운 일이 없길 바람니다
강진군청은 사찰도 모두 무료개방하여 관광객을 유치하려고 서울까지 와서 상주하며 성과을 올리는데
구례군은 뭘하는지 매일 지나는 관광객들이 싸우고 있는데도 방치하는 이유는 군수가 묵인하는지요
답주세요
이그림은 도로에서 받고있던 입장료 안내판입니다 안내판을 경내입구로 옮겨서 사찰입장료을 받길 바라니다 사찰들의 입장료 수입에 목매는 이유는 돈벌이에 눈이 멀어서가 아닌지요 속리산가는길에 법주사도 개판인데 누굴 탓하리
군수님은 얼마나 능력이 있는분인지 우리가 뽑아준 대표아닌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