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해남 대흥사 입장료 강제 징수 현장.

진주영심 2011. 11. 17. 18:35

 

두륜산 가는 길에 대흥사까지 약 2.5KM 자연 관찰료가 있으며

휴식 장소로서도 좋은곳이다.

그러나 이곳까지 사찰에서 입장료를 받고있다.

도립공원 입장료를 대흥사 사찰이 대신 징수하는 것과 다를바없다. 

 

공원 입장료 폐지후, 사찰에서 공원 매표소 옆에 징수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