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해맞이 번개 투어 제주도.

2019년을 보내며 아쉬운 마음에 번개 투어 제주도...

1박2일을 최대한 시간을 아껴서 제주에 일찍 도착 하는 시간 과 제주서 많은 시간을 가지려 제주 출발도 오후 8시로 예약 했다.

남들이 하는 최소 2박 3일 코스를 1박2일로 꽉찬 일정으로. ..하루에 도보를 12km 이상 걸어야 하는 일정을 소화했다.

계획은 우도를 완전 답사 예정 이었지만 제주도서 바로 앞에 보이는 우도를 바람 때문에 배가 운행 하지 않아서 계획을 변경

하여 진행 했다. 1일째. 만장굴-용눈이오름-감귤농장체험-표선해수욕장 올래길 2코스.

만장굴. 약 왕복 2 km정도 만 탐방이 가능 합니다.

만장굴 입구

용암동굴 왕복 3키로 정도 됩니다. 미개방 구간이 있어서..

용암이 흐른 흔적으로 온통 벽면이 녹아 있는 현상 입니다.

굴 내부는 높고 울창하며. 전기등이 있지만 동굴 내부가 어두워서 어린이나 노약자는 렌턴이 필요 합니다. 바닥이 울퉁 불퉁 합니다.

동굴 벽면은 용암이 지나간 흔적이 뚜렸합니다.

요기 까지 만 탐방이 가능 합니다.

용암에 발톱 이라는데 용압이 흘러오다 멈춘 곳 입니다.

용눈이 오름. 말 방목지 와 같이 있다.

용눈이 오름.

오는길 성산 일출봉 작년에 1박 한 곳이라서 사진만 한장 담고 폐스

12월 임에도 제주도는 유체가 있네요...

입장료 1.000원을 내면 들어가 촬영 및 구경을 할 수 있아요..

감귤 체험 농장. 먹는 건 공짜. ㅋ ㅋ 따는 건 본인이 전량 구입 해야 합니다.

노지 감귤.

표선해수욕장 올래길 2코스

모래가 마치 스펀치 처럼 발이 푹 푹 빠집니다. 모래가 엄청 부드럽구요..

말이 달리는 표선 해수욕장.

제주 해녀품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