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가라산.가산.가산산성.가지산.가야산.갈기산. 갈모봉.갈전곡봉.감암산.거류산,반천계곡. 가지산(장흥).가라산(거제). 구룡산.사룡산(영천).가인계곡(밀양).괘관산.금정산.꾀꼬리봉.가야산(서산.예산).고헌산.고위산.고성 갈모봉. 까꼬실. 등산지도 안내도 창꼬 2009.08.11
노고단. 천왕봉. 가는길 입구에 통행료 징수 현장. 노고단. 천왕봉 구례 화엄사 산행 초입에 길막고 문화재 구역이라는 명목에 입장료 징수를한다. 엄격하게 따지면 사찰땅이라는 이유로(산행시는 사찰 경내 지나지않음) 스님은 남의땅 지나실때 통행료 꼭내시고 다니시는지.... 아님 경주같은 문화재 많은곳에 시내 다니실때도 돈을 얼마나 내고 다니.. 봉의 김선달.사찰 문화재관람료 2009.08.11
어느 주부에 감동글 어느주부의 감동글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남편이 어머님 돌아가시고 혼자계신 아버님 모시자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어느누가 좋다고 할수있겠어요.. 그일로 남편이랑 많이 싸웠어요.. 위에 형님도 있으신데 왜 우리가 모시냐고.. 아주버님이 .. 생각할수있는 여유 2009.08.11
한해를 보내며... odibo123 ♣ 한해를 보내며 ♣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생각할수있는 여유 2009.08.11
이순신 장군에 명언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때문에 외가집에서 자랐다. 머리가 나쁘다고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 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마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장교로 돌았다. .. 생각할수있는 여유 2009.08.11
오늘에친구는 너였다.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 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 카테고리 없음 2009.08.11